Jerry's Record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도비만을 위한 누워서 하는 운동 S라인 폼운동과 식단과 산양유 단백질 43kg를 감량한 출연자가 등장하였는데요 이러한 출연자가 한 다이어트의 방법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자가 첫 번째로 하지 않았던 것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차려 먹지 않는다고 하며 출연자의 경우 한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였다고 하며 또한 작은 앞접시에 밥과 반찬들을 올려서 섭취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행할 경우에는 양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바로 양을 확 줄여서 섭취하게 되면 무리를 하게 되는 것으로서 바로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차츰 양을 줄여 나가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또 다른 팁으로 이렇게 양을 줄여서 섭취하였을 때 배가 고팠을 때는 섭취할 때는 2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천천히 꼭꼭 씹어서 섭취하여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 더보기 질 좋은 근육이 혈당에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 먹었던 많은 단백질. 근육을 녹슬게 했다?! 운동하는데 좋아지지 않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정형외과 전문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녹슨 근육을 채우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근육으로 인해서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육이라고 해서 다 같은 근육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근육도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분의 경우 근육 사이사이에 지방이 많이 낀 녹슨 근육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방이긴 녹슨 근육의 경우 근 지방증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근 지방증은 소고기의 마블링이 있듯이 사람의 근육에도 마블링처럼 지방이 끼게 되면서 제 역할을 못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앞서 출연자의 경우 근육을 만들고 있지만 혈당이 잡히지 않아서 복부 CT를 찍어보았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관절염과 당뇨부터 치매까지 노인 건강의 핵심은 바로 근육량, 근력!! 이번 출연자분들은 70세의 같은 나이이지만 한 분의 경우 여기저기 아프셔서 집에 계시며 다른 한 분의 경우 걸어 다니면서 산행하시는데요 같은 나이이지만 이렇게 다른 건강의 상태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분의 건강 상태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검사해 보았는데요. 검사 결과 두 분의 건강 상태의 경우 전반적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산행까지 즐기시는 어르신의 경우 혈관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관절의 건강도 매우 좋았으며 신체 나이가 65세가 나올 정도로 건강하셨고 반면에 여기저기 아프셨던 어르신의 경우 당뇨와 고혈압 그리고 고지혈증, 즉 3 고를 앓고 계셨기 때문에 몸속의 염증 수치도 상당히 높으셨으며 관절염도 심각한 상태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의 차이가 있으신 두 분의 차.. 더보기 파스! 오히려 관절에 악영향을 주다?! 뒤로 걷기 운동 관절에 도움이 안된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관절염이 악화가 된 분이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의 경우 파스를 달고 산다고 할 정도로 파스를 붙이면서 지내는데요. 이번 출연자의 경우 관절염이 너무 심해서 쿨파스 바르는 파스와 뿌리는 파스까지 모두 구비를 해놓고 지내시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해지는 날에는 무조건 파스를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파스의 경우 처방 없이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 관절염 환자분들한테는 어떻게 보면 필수품이라고도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출연자처럼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파스 사용이 오히려 관절염에 악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기장판이라는 변수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무슨 말인지 한번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무릎 통증을 줄이기 위해 파스.. 더보기 통증 부위로 판단하는 전신 질환의 시작 관절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관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관절염만 있고 다른 부위는 건강한 이러한 분들이 사실상 많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또한 관절염의 경우 오히려 각종 만성 염증 질환의 뿌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관절염이라 판단하고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팁이 있는지 없는지를 내과 전문의가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이때 정형외과 전문의는 통증 부위를 잘 살펴보며 세도면 관절염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통증이 있는 부분을 무릎을 중심으로 해서 어디가 아픈지를 스스로가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제일 먼저 관절염인 경우에는 양쪽 무릎이 닿는 안쪽 이 안쪽의 무릎이 아픈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무릎이 접혔다 폈다만.. 더보기 각종 질환을 불러올 수 있는 근육, 그 근육을 채우는 특별한 운동이 있다? 이러한 근육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으로는 근육통이 생기면 운동으로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근육통이 풀린 이후에 운동을 재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서 중요한 근육을 채우기 위한 특별한 운동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바닥에 엎드려서 개구리가 경첩이 지나면 깨어나듯이 개구리 자세로 운동을 한다고 하는 출연자 부부 이러한 자세의 운동이 당뇨에도 좋으며 또 협착증에도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자세로 운동을 하다 보니 근육도 생겼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요 이는 척추협착증을 앓고 있던 출연자께서 100%까지는 아니고 90% 정도까지 돌아왔다고 이야기할 정도인데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께서 이러한 운동 자세를 보시고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다고 이야기하셨는데요 무엇보다 더 자세를 잘 유지를 하면서 호.. 더보기 저탄고단의 식단 하지만 다른 간 수치? 저탄고단식단에서는 이것을 주의하라!! 저탄고단의 식단말고 또 다른 식단 고탄저단 식단?! 96세의 할아버지의 저탄 고단의 식단과 실험 참가자의 50대 중반의 여성의 저탄 고단의 식단은 같은 식단이었지만 실험 참가자의 50대 중반의 여성의 경우 저탄 고단의 식단으로 인하여 혈관 건강에는 도움을 주었지만 간 수치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데요 검사 결과에 따르면 저탄 고단의 식단을 하기 전의 간수치는 75이지만 저탄 고단의 식단 이후에는 183으로 소폭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반면에 저탄 고단의 식단을 꾸준하게 실천해 오신 96세의 어르신의 경우에는 간의 건강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요 검사 결과에는 정상 수치인 130IU/L미만이어야 정상인데요 간 수치의 결과를 보자면 72가 나올 정도로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대체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를 알아.. 더보기 96세의 할아버지의 밥상!! 무병장수의 비법은 바로 저탄고단식단!! 96세가 되신 할아버지 걷기 운동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하시는데요 혹시나 매일 먹는 식단에서도 비법을 있는가 하여 식사하는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단출하지만 건강한 음식들로 차려내었다고 합니다. 우선 하루 세끼는 꼭 드시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며 생선과 달걀을 좋아하시는 할아버지는 자주 드신다고 합니다. 반면에 밥의 양은 적어 보여서 피디가 질문을 하였는데요 밥의 경우 반 공기만 섭취한다고 하십니다.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활동하였을 때 포만감으로 인하여 오히려 떨어지지 않을까 하여 밥은 반 공기 정도 섭취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소박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 하셨는데요 건강해 보이지만 별다른 특색을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 이 밥상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러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 한의..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