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으로 다이어트를 한다?! -1탄

다들 의아하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여지는 오늘의 이야기는 뱃살을 태워서 없앤다고 하는 초콜릿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욕이 적으며 입이 짧은 소식가로 알려진 슬리피도 좋아한다는 초콜릿인데요. 이러한 초콜릿이 뱃살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체험단을 모셔서 2주간 체험한 후에 결과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가정의학과이자 땅콩버터 주스로 명성을 알린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초콜릿 다이어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초콜릿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합니다. 먼저 의사 선생님이 3일 동안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3일 만에 2kg 정도 빠졌다고 하는데요. 포화지방을 함유한 초콜릿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혈액 검사를 해보았을 때 괜찮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초콜릿을 섭취하게 되면은 몸속에서는 열이 발생하게 되며 그 열이 지방을 태워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흔히 우리가 사 먹는 초콜릿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그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하게 구매가 가능한 초콜릿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초콜릿의 정체는 바로 카카오 고함량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즉 쉽게 말하자면 다크초콜릿이라고 하는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이 초콜릿은 카카오 열매의 껍질을 벗기면 나오는 카카오 콩을 가공하여서 만드는 것인데요 초콜릿을 크게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는 카카오 함량의 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밀크초콜릿의 경우 설탕과 첨가물의 함량이 높지만 카카오의 함량이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많이 섭취하게 될 시 살이 찔 수밖에 없는데요 반면에 다크 초콜릿의 경우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초콜릿을 말을 하는데요 이러한 초콜릿의 경우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특히나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바놀 성분이 풍부하여 이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열을 방출하고 지방의 연소를 도와주는 갈색 지방을 늘려주면서 우리 몸의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의 초콜릿을 먹게 되면 뱃살을 빼는 데에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의 총폴리페놀의 함량을 비교 분석을 해 본 결과 밀크 초콜릿의 경우 그렇습니다 갈릴 산 기준으로 4.4 mgGAE/g이지만 다크 초콜릿의 경우 13 mgGAE/g 정도로 3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즉 다크초콜릿이 밀크초콜릿보다 3배 많은 폴리페놀이 함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콜릿을 이용하여 만든 초콜릿 주스가 있는데요 이러한 초콜릿 주스의 경우 포만감은 높여주면서 식욕의 경우 감소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한번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콜릿 주스 만드는 법

재료: 두부, 단호박, 깻잎, 물 그리고 70% 이상의 카카오 초콜릿을 준비하여 줍니다.
만드는 법
1. 믹서기를 준비하여 줍니다.
2. 앞서 준비한 단호박과 두부 그리고 깻잎과 물 그리고 중요한 카카오 초콜릿을 넣고 갈아서 먹어 줍니다.

이러한 초콜릿 주스를 섭취하는 데에 규칙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1일 차에는 삼시 세끼 아침, 저녁으로 초콜릿 주스만 롤 섭취하여 준다고 합니다. 둘째날 부처는 아침 점심은 건강하게 차려 먹되 저녁에는 초콜릿 주스를 섭취하여 준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침은 샐러드로 간단하게 섭취하며 점심은 한식으로 간단하게 섭취하여 줍니다. 3일 차에는 중강도인 계단 오르기나 걷기, 헬스와 같은 중강도의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 주간 진행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함으로써 고함량의 카카오 초콜릿을 주스로 섭취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카카오에는 다양하고 좋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있는데요 이러한 카카오 초콜릿을 달게 잘게 부숴줌으로써 섭취율을 배로 증가시키기 위해서 주스로 만들어서 섭취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첫날에 아침, 점심, 저녁에 초콜릿 주스만 섭취하게 한 이유는 세포 정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초콜릿 주스만 섭취하게 했으며 이는 과체중과 함께 세포의 노폐물들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세포의 대사 작용을 빠르고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노폐물이 차 있으며 안되어서 이러한 과정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세 번째의 포인트는 둘째 날 부처는 점심 식사의 경우 지중해 식단을 권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하루에 만보 걷기 또는 5층 계단 오르기 등 가벼운 운동을 추가로 병행하도록 권유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중해 식단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 지중해 식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중해 식단이란 지중해 연안에 사는 사람들이 섭취하는 음식들인 생선이나 올리브유 그리고 견과류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과 함께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들의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적색의 육류와 가공된 식품들의 당분 섭취를 최소화하는 식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중해 식단의 경우 체중 감소는 더불어서 체내의 노폐물들 배출 작용을 도와주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그리고 대사 증후군과 염증성 질환들을 예방을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식단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연어와 통밀빵, 토마토수프 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식단에는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